창덕궁 맛집,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창덕궁에서 나와 식사할 곳까지 실제로 걷는 길. 창덕궁 근처 식당, 돈화문 앞, 창덕궁에서 걸어가기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서순라길 — 찾아가는 길과 주차.

창덕궁에서 나와 어디로 걷나

창덕궁을 보고 나서 밥 먹을 곳을 찾을 때 가장 헷갈리는 것은 방향이다. 궁 앞은 큰길이고 식당이 모인 골목은 그 길을 건너 조금 더 들어가야 있어서, 어느 쪽으로 걷는지에 따라 걷는 시간이 두 배로 벌어지기도 한다. 길을 미리 그려 두면 헤매지 않는다.

정문 앞은 큰길이다

궁 정문 앞으로 나오면 차가 다니는 넓은 길이다. 이 길가에는 식당이 많지 않으므로 여기서 두리번거리기보다 어느 방향으로 갈지 정하고 걷는 편이 빠르다. 방향은 크게 세 갈래로 갈린다.

큰길을 건너는 지점

식당이 모인 구역은 대체로 큰길 건너편이다. 횡단보도가 놓인 곳이 정해져 있으므로 가장 가까운 건널목까지 걸어간 뒤 건너면 된다. 무단으로 가로지를 수 있는 길이 아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

큰길을 건너 남쪽으로 내려가면 종로3가 쪽으로 이어진다. 이 방향에 익선동 한옥 골목과 종로3가역이 있다. 식당이 가장 많이 모인 쪽이라 선택지를 넓게 보고 싶을 때 이쪽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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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담장을 따라가는 길

궁 동쪽으로 돌아 담장을 따라 내려가면 종묘 서쪽 담장길, 곧 서순라길로 이어진다. 차가 적고 길이 한 줄이라 걷기 편하고, 걸으면서 가게를 하나씩 볼 수 있다. 조용한 자리를 원할 때 맞는 방향이다.

서쪽으로 가는 길

궁 서쪽으로 나가면 안국 방향이다. 이쪽도 식당과 찻집이 있지만 성격이 다르다. 무엇을 먹을지에 따라 이쪽이 맞을 때도 있으므로 미리 정하고 방향을 잡는다.

걷는 시간을 어림한다

어느 방향이든 큰길을 건너 골목에 들어서기까지 몇 분이 걸린다. 관람으로 이미 많이 걸은 뒤라 체감은 더 길다. 십 분 안쪽으로 잡고 움직이면 대체로 맞는다.

길이 평탄한 편이다

이 일대는 큰 오르막이 없어 걷기에 부담이 적다. 다만 오래된 포장이 남은 구간이 있어 바닥이 고르지 않은 곳이 섞여 있다. 유모차나 짐이 있으면 큰길 쪽 인도를 따라가는 편이 낫다.

골목에 들어서면 길이 단순해진다

큰길에서 한 겹 들어가면 길이 한두 갈래로 정리된다. 그때부터는 상호를 보고 걸으면 되므로 어렵지 않다. 헷갈리는 구간은 큰길에서 골목으로 들어서는 그 지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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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앱을 먼저 켠다

목적지를 정해 두고 걸으면 방향을 한 번만 정하면 된다. 궁 앞에서 지도를 켜고 방향을 확인한 뒤 걷기 시작하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르다. 걷다가 정하려 하면 같은 길을 되돌아오게 된다.

버스로 옮길 때

궁 앞 큰길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걷기 힘든 상황이면 한두 정거장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거리가 짧아 대개는 걷는 편이 빠르다.

택시를 잡을 때

큰길가에서는 택시를 잡기 어렵지 않다. 다만 목적지가 골목 안이면 어차피 입구에서 내려 걸어야 한다. 거리를 생각하면 걷는 쪽이 나은 경우가 많다.

지하철로 옮길 때

가까운 역에서 한 정거장만 가도 다른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다. 걷기에는 먼 곳을 목적지로 잡았다면 이 방법이 편하다. 역까지 걷는 시간을 함께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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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점정육식당 종로서순라길점

서순라길 방향으로 걸었을 때 닿는 고기집이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10길 82-2로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157미터 거리이고 22시 30분에 영업이 끝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자리 사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 뒤에는 걷는 거리를 줄인다

궁 안에서 이미 오래 걸었기 때문에 식사 장소는 가까울수록 낫다. 멀리 있는 곳을 고르면 도착하기 전에 지친다. 처음 방문이라면 특히 가까운 범위로 좁히는 편이 낫다.

인원이 많으면 이동이 느려진다

여럿이 함께 걸으면 신호와 골목에서 흩어지기 쉽다. 목적지 이름을 미리 공유하고 도착 지점을 정해 두면 이동이 매끄럽다. 걷는 시간도 인원이 많을수록 길게 잡는다.

비가 오면 길이 달라진다

비 오는 날에는 골목보다 큰길 인도를 따라가는 편이 걷기 낫다. 우산을 쓰면 좁은 길에서 서로 부딪히기 때문이다. 그런 날에는 거리를 더 짧게 잡는다.

저녁에 나올 때

해가 진 뒤에는 담장길 쪽이 어둡다. 걷기에 문제는 없지만 처음 가는 길이면 큰길 쪽이 마음 편하다. 밝은 길로 돌아가더라도 몇 분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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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을 미리 본다

식사 뒤에 어느 역으로 갈지 정해 두면 자리를 고를 때도 도움이 된다. 걸어서 닿는 역이 여럿이라 방향에 따라 편한 쪽이 다르다. 앉기 전에 한 번 보아 두면 된다.

근처를 함께 볼 때

종묘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어져 있어 함께 도는 일정을 짜기 좋다. 관람 시간이 각각 정해져 있으므로 그것부터 확인하고 식사 시간을 그 사이에 넣으면 된다. 이동 시간은 거의 들지 않는다.

확인은 링크에서

식당의 영업시간과 자리 사정은 요일과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이 페이지는 궁에서 나와 걷는 길을 정리한 것이고, 실제 운영에 관한 것은 아래 안내 링크에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정리하면 방향을 먼저 정한다

큰길을 건너 남쪽으로 갈지 담장을 따라갈지 서쪽으로 갈지만 정하면 나머지는 단순하다. 걷는 시간은 십 분 안쪽으로 잡고 목적지를 미리 정해 두면 된다. 위치와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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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문으로 나왔는지가 중요하다

들어간 문과 나오는 문이 다를 수 있어 나온 뒤에 방향 감각이 흐려지기 쉽다. 나오자마자 지도를 켜서 지금 서 있는 자리를 확인하면 그다음이 단순해진다. 이것 하나로 헛걸음이 대부분 사라진다.

걷는 인원이 다를 때

일행 중에 걷기 힘든 사람이 있으면 방향보다 거리가 우선이다. 가장 가까운 쪽을 골라 앉고 나머지 일정을 뒤로 미루는 편이 낫다. 무리해서 멀리 가면 그날 전체가 힘들어진다.

짐이 있으면 먼저 처리한다

관람하며 든 짐이 있으면 걷는 거리가 짧게 느껴지지 않는다. 보관할 곳을 먼저 알아보거나, 짐을 두고 나올 수 있는 순서로 일정을 짜면 이동이 가벼워진다. 계절에 따라 겉옷도 짐이 된다.

예약을 해 두면 걷는 것이 준다

목적지가 정해져 있으면 도착해서 자리를 찾아 헤매지 않는다. 관람 시간이 대략 잡히면 그에 맞춰 미리 연락해 두는 편이 확실하다. 인원이 많을수록 이 준비가 값어치를 한다.

다시 올 것을 전제로 본다

한 번에 다 볼 수 없는 구역이라 다음에 볼 것을 남겨 두는 편이 낫다. 걸으면서 눈에 든 곳을 지도에 저장해 두면 다음 방문이 훨씬 수월하다. 궁과 골목을 나눠 두 번에 도는 방법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궁 앞에 바로 식당이 있나요?

정문 앞은 큰길이라 많지 않습니다. 길을 건너 한 겹 들어가시면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걸어서 얼마나 걸리나요?

방향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십 분 안쪽입니다. 관람 뒤라 체감은 조금 더 깁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나요?

선택지를 넓게 보시려면 남쪽, 조용한 길을 원하시면 동쪽 담장길이 맞습니다.

유모차가 있으면 어느 길이 낫나요?

오래된 포장 구간이 섞여 있으니 큰길 쪽 인도를 따라가시는 편이 편합니다.

이백점정육식당 종로서순라길점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백점정육식당 종로서순라길점 바로가기0507-1460-2468 전화